
인천 강화군 선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양일간 화도돈대를 기점으로 해안도로 나들길 코스와 삼동암천 주변에서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사진은 회원들이 해안가 나들길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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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 선원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양일간 화도돈대를 기점으로 해안도로 나들길 코스와 삼동암천 주변에서 해안쓰레기를 수거했다. 사진은 회원들이 해안가 나들길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화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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