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유랑극장 '도심탈출' 30일 공연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1 1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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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이영수 기자] (재)거창문화재단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1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공모사업에 선정돼 26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고, ‘2021 유랑극장’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30일 수요일 오후 7시 죽전공원에서 개최되는 '2021 유랑극장' 네 번째 시리즈 ‘도심탈출’은 세계 최초 비보이 5대 메이저를 석권한 그랜드 슬램 비보이팀 ‘진조크루’와 아프리카 타악 전문 연주팀 ‘원따나라’의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원따나라의 아프리카 만뎅 문화권 전통리듬과 무용을 바탕으로 한 타악기 라이브 연주, 진조크루의 다이나믹한 비보잉 동작으로 관객들과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장소인 죽전공원에서는 객석 거리두기에 준수하며 80여석의 좌석을 배치,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천시에는 거창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황국재 거창문화재단 문화사업1단장은 “아프리카 타악 연주와 환상적인 비보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좌석당 1m 이상 거리두기 실시와 더불어 관람객 전원 마스크 착용, 안심콜 출입관리와 발열체크로 군민들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어 유랑극장 다섯 번째 시리즈는 국악 크로스 오버 그룹인 악단광칠의 현대적으로 해석한 한국 전통 음악 공연으로 오는 8월26일 목요일 오후 7시에 거창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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