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부보급종 벼종자 252톤 공급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30 16: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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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2021년도 재배할 2020년산 정부 보급종 벼 11품종을 15일까지 해당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급종 신청방법은 마을별로 이장이 신청량을 취합해 신청서를 거주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하고 군에서 농가별 보급종 공급량을 확정·통보하며, 공급은 2021년 1~3월 하순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한다.

신청 가능한 벼 품종은 11품종 252톤이며(일미 100.7톤ㆍ영호진미 57.3톤ㆍ신동진 48.3톤ㆍ새청무 18.9톤ㆍ새일미 8톤ㆍ새누리 5톤ㆍ미품 0.2톤ㆍ운광 1.6톤ㆍ조명1호 1.4톤ㆍ동진찰 3.9톤ㆍ백옥찰 6.7톤) 전량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며 보급종 공급가격은 2021년도 1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내년도 영농계획을 위해 종자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길 바라며, 금년 보급종 부터는 미 소독 종자로 공급되므로 온탕소독 및 약제소독을 통해 키다리병 등 종자감염 병해 예방을 철저히 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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