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5일 미국 대선 이후 한반도 정세에 대한 면밀한 대처와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당 한반도TF 발족식에서 “미국 대선이 3주 앞으로 다가왔는데, 누가 당선되든 한미관계 강화와 함께 한반도 평화와 안정이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면서 “코로나19로 막혀있지만, 적극적인 의원 외교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미국 대선 이후 의원단 방미를 검토했으면 한다”면서 “외교안보에 있어서는 여야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한데, 야당도 함께하는 초당적 방미단 구성 방안도 마련해달라”고 TF에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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