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한국춘란무명품 새싹 전국대회 성료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1 16: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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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제2회 한국춘란 무명품 새싹 전국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 양일간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전국의 난 애호가와 관계자 등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대회는 군이 주최하고 (재)국제난문화재단과 합천난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합천군의회 등이 후원하는 대회로써 한국춘란 뿐만 아니라 중국ㆍ일본 춘란 약 500여분 이상의 무명품(미등록품)이 출품되어 난 애호가는 물론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계속되는 코로나로 인해 올해는 미래의 난계를 빛나게 해줄 독창성 있는 예비난들이 올라오는 시기에 맞춰 '제2회 한국춘란 무명품 새싹 전국대회'를 야외에서 개최했다.

시상금 1000만원 상당의 대상 영예는 ‘중투’를 출품한 김원기, 최우수상은 ‘산반’을 출품한 서순라, 특별우수상은 ‘서’를 출품한 이종제, 우수상은 ‘단엽산반’을 출품한 박래관 등 총 133점이 수상했다.

군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에 맞춰 전시장 내외부소독, 발열체크 및 열화상카메라, 전자출입명부, 자가진단키트 검사 등 코로나19방역에 역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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