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의회 황주영 의장은 지난 7일, 강동구청에서 열린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는 가정폭력이나 학대로 위험한 상황에 처한 가정에 초기대응, 생활안정, 재발방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연계해 사회 돌봄 및 안전망 강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통합사례관리사, 학대예방경찰(APO), 상담사 등 4명이 근무하며 가정폭력, 학대, 방임문제 등을 다룬다.
황 의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가정폭력 피해자의 고립감과 무기력감은 더 커지고 있다. 가정폭력의 문제는 흔히 집안 문제로 여겨져 타인의 개입이 어려운데 이런 때일수록 주변의 더 많은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 강동구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해소와 위기가정의 체계적 지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강동구의회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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