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공공개방자원 공유 서비스인 ‘공유누리’ 웹사이트를 통해 회의실, 체육시설, 주차장 등 공공시설과 물품 등을 등록해 군민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유누리’는 행정안전부가 정부혁신 및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구축한 공공자원 개방ㆍ공유서비스 통합플랫폼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시설?물품을 국민이 쉽게 검색하고 예약ㆍ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유누리’에는 전국적으로 2만여개의 공공개방자원이 등록돼 있으며, 공공기관이 보유하거나 운영 중인 시설ㆍ공간, 회의실, 강당, 체육시설, 주차장, 물품 및 교육ㆍ강좌까지 다양한 자원을 개방하고 있다.
군의 경우 공공자원 개방ㆍ공유서비스 일제정비를 통해 현재 70여개의 공공자원을 등록해 군민들이 편리하게 공유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시설 이용에 제한이 있지만 지속적인 자원 발굴ㆍ관리와 홍보를 통해 군민이 더 많은 공유자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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