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가 최근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을 맞아 감염병 발생을 가정한 토론·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구청과 교육청, 경찰서 등 총 10여개 기관 및 안전 시민단체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토론훈련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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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가 최근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간을 맞아 감염병 발생을 가정한 토론·현장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구청과 교육청, 경찰서 등 총 10여개 기관 및 안전 시민단체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토론훈련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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