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용산구가 최근 용산복지재단으로부터 받은 코로나19 생필품 키트 340개를 지역내 저소득층, 긴급지원 상담가구 등에 배부하고 있다. 사진은 19일 성장현 구청장(오른쪽)이 이태원2동 홀몸노인에게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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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최근 용산복지재단으로부터 받은 코로나19 생필품 키트 340개를 지역내 저소득층, 긴급지원 상담가구 등에 배부하고 있다. 사진은 19일 성장현 구청장(오른쪽)이 이태원2동 홀몸노인에게 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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