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시장 허성곤)는 2억6000만원을 투입해 삼계정수장의 날벌레 등의 유입을 차단할 수 있는 활성탄여과지 개폐식 차단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신속한 정수장 위생 개선을 위해 국비 확보 전 시비를 먼저 투입해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국비 확보로 공사를 진행하는 적극행정을 했다.
이달 중순에는 모래 및 활성탄여과지의 위생전실 설치와 방충망 설치공사가 준공되고 활성탄여과지 하부집수장치 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가 마무리돼 정수장 위생관리가 더 촘촘해진다.
김영재 삼계정수과장은 “날벌레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6월 이전에 외부유입 차단시설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하고 확보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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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성탄여과지 개폐식 차단시설 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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