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도박 의혹' 승리 출석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9-08-28 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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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 도박 의혹이 불거진 그룹 빅뱅의 전 멤버인 승리(본명 이승현)가 28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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