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포천시가 5일 신북면에 위치한 마스크 제조업체 (주)글로제닉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2만5000장(28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는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지역내 153곳에 배부됐다. 사진은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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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가 5일 신북면에 위치한 마스크 제조업체 (주)글로제닉으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2만5000장(2800만원 상당)을 기탁받았다.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는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 지역내 153곳에 배부됐다. 사진은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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