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받고 새벽 귀가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20-07-21 17:18: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가장 먼저 인지한 것으로 알려진 임순영 서울시 젠더 특보가 21일 새벽 조사를 마친 후 서울 성북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연합뉴스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