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도의원, 창의융합교육 교사연구회 연찬회 특강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8: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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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문 도의원, 창의융합교육 교사연구회 연찬회 특강(출처=전남도의회)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사순문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흥1)은 지난 7일 나주영재교육원에서 ‘2021 STEAM 선도학교 및 교사연구회 연찬회’에서 34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창의융합교육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변화의 대응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metics) 선도학교 및 교사연구회’는 과학기술을 중심으로 한 융합적, 창의적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선도학교 22개교와 교사연구회 12개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 사순문 의원은 “창의적인 인재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유로운 사고에서 시작 된다”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닌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미래사회의 변화에 부응하는 창의적인 인재다”고 역설했다.

또한 “창의융합교육에 대한 추진방향과 이해가 부족하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전남만의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키우는 소양교육이 필요하다”며 “바른 인성의 예술·체육교육, 자아정체성을 세우는 역사·문화교육 등의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사순문 의원은 통일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에서의 근무 경력과 3년의 영국유학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에 맞는 창의적인 인재상을 강의하여 교사연구회 회원들에게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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