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가 지난 20일 직원 6명 및 자율방재단원 14명과 함께 개포2동에 있는 다중이용시설과 위생 취약지역에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한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사진은 개포2동 주민센터 직원 및 자율방재단원들이 코로나 예방 차원으로 학교 내부시설을 닦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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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지난 20일 직원 6명 및 자율방재단원 14명과 함께 개포2동에 있는 다중이용시설과 위생 취약지역에 코로나 확산 예방을 위한 합동 방역을 실시했다. 사진은 개포2동 주민센터 직원 및 자율방재단원들이 코로나 예방 차원으로 학교 내부시설을 닦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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