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최근 '경로의 달 및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내 17개동 곳곳에서 저소득 노인 200~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오른쪽)이 '청려장 지팡이'를 노인에게 전달한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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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최근 '경로의 달 및 제23회 노인의 날'을 맞이해 지역내 17개동 곳곳에서 저소득 노인 200~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오른쪽)이 '청려장 지팡이'를 노인에게 전달한 모습.(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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