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소방서는 14일 서장실에서 심정지 시민을 살린 5명의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소생시킨 사람에게 주어진다. 사진은 이창식 서장이 구급대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모습.(사진제공=은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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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소방서는 14일 서장실에서 심정지 시민을 살린 5명의 구급대원에게 '하트세이버(Heart-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심장충격기 등을 활용해 소생시킨 사람에게 주어진다. 사진은 이창식 서장이 구급대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모습.(사진제공=은평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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