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에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한 배우 진세연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세연은 영화 ‘인천상륙작전’에서 한 채선 역을 맡아 이정재, 이범수, 리암 니슨, 정준호와 연기 앙상블을 선보였다.
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표정 없이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천상륙작전’ 보고 진세연 팬 됐어요” “‘인천상륙작전’ 지금 실검이네” “진세연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6년 7월 27일 개봉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관객수 705만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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