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모가 아름다운 매력을 뽐낸 가운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 완벽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며 본명은 김세환이다. 1996년 joe&rhymer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1984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서른 다섯인 안현모는 대원외고 독일어학과, 서울대 언어학과,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석사를 지낸 미모의 재원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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