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두뇌 홈 트레이닝 서비스 대상자 및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464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카네이션 영양 식이를 제공했다.
‘두뇌 홈 트레이닝 서비스’란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매달 인지강화 워크북 및 교구 등으로 구성된 우편물 키트를 대상자 가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하며, 서비스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지속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치매 증상 악화방지 및 일상생활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번 치매안심센터의 ‘5월 가정의 달맞이’ 카네이션 영양식이 제공은 코로나19로 집합교육이 제한되는 시기에 그간의 학습점검 및 안부인사를 통해 치매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 직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해서 의미가 더욱 깊다.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두뇌 홈 트레이닝 서비스’를 매월 실시할 예정이며 이미경 합천군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발생할 수 있는 치매어르신의 치매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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