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시민 방역수칙 준수 당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4 20: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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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형병원 의료진 확진자 발생에 따른 코로나 19확산 우려

▲ 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14일 지역 대형병원 의료진 의사3명,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의료진 확진자는 지역 ○○병원에 근무 중인 의사로서 호흡기 증상이 있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3일 확진판정을 받았고 병원 측은 광주시의 지시에 따라 의료진과 환자를 격리조치하고 의료진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동료 의료진 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광주시는 고위험시설인 대형병원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우려가 높다고 판단, 발생 의료기관에 대해 시, 질병관리청, 감염병지원단과 합동 역학조사반을 편성하고 이동 동선 및 위험도 평가 등 사례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병원 출입을 통제하고 의료진 및 입원환자의 추가 확산을 우려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해 병원 방문객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박향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께서는 주말 모임 행사를 자제해 주시고 일상생활에서 마스크를 꼭 착용해 주시고 증상이 있을 때는 망설이지 말고 즉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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