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핀현준이 아내 박애리와 꽁냥꽁냥한 일상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아내이자 국악인 박애리와 함께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박애리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 박애리 남편 팝핀현준은 2005년 싱글앨범 '사자후'로 데뷔했으며 2009년 그룹 에이포스로 활동한 바 있다. 박애리는 가수 겸 공연예술가 팝핀현준과 결혼해 딸 박애리양을 두고 있다. 2010년 2월 결혼 당시 국악인과 비보이와의 만남으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팝핀현준의 나이는 올해 42세며 아내 박애리의 나이는 올해 44세로 두 사람은 2살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연말 겨울여행 명소 추천](/news/data/20251228/p1160273383015143_705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혁신군정' 성과](/news/data/20251225/p1160285318798120_814_h2.jpg)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