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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의회 박창수 의장 및 의장단은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했다(사진출처=목포시의회) (사진) 좌측부터 김관호 위원장, 문차복 위원장, 천주교 복지관장, 박장수 의장, 김오수 위원장의 모습. |
[목포=황승순 기자] 목포시의회(의장 박창수)가 3일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위문 대상 시설은 양로시설 1개소, 복지관 6개소, 아동복지시설 5개소, 장애시설 5개소, 모자보호시설 2개소, 다문화시설 1개소, 노숙인시설 1개소로 총 21개소 이다.
위문은 목포시의회 의장단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하여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만 직접 방문하여 위문하고, 나머지 시설은 참치 캔, 멸치, 김 등 위문품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목포시의회 관계자는 “그 동안 설 명절에는 전체의원이 참여하여 전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감안하여 밀집을 최소화 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한 곳만 방문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창수 목포시의회 의장은 “우리 주변에는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이 많이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정을 나눌 수 있는 훈훈한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목포시의회도 코로나19 방역과 민생안정을 최우선으로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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