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배우 전혜진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전혜진 부부의 근황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궁금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랑스러운 전혜진 부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게시물 속 모습은 전혜진이 1살 연상 남편과 함께 촬영한 사진으로, 공개 당시 두 사람의 애틋한 이미지로 인해 색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1998년 영화 '죽이는 이야기'로 데뷔한 전혜진은 2022년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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