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팬클럽 사이트 캡쳐) |
제67회 미스코리아 선 발대회에서영예의 진(眞)을 차지한 최채원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주인공을 차지한 최채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팬클럽 사이트에 올라온 "재색겸비 팔색조 미녀 최채원"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색다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해 나이 21세인 최채원은 보스턴대 그래픽디자인 학생으로, OTT 플랫폼 미술감독 및 아티스트를 꿈꾸는 재원으로 알려진다.
한편, 네티즌들은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세간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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