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사진제공= 천영미 후보 선거 캠프 |
[안산=송윤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는 26일 열린 안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에서 “안산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하며, 시민 삶을 바꾸는 실질적 변화를 약속했다.
천 후보는 기조연설에서 “안산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인구 감소와 재정 악화, 노후 산업단지, 침체된 지역경제, 멈춰 있는 현안 등 시민 삶 곳곳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천 후보는 이날 토론에서 안산시 재정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천 후보는 “안산시 재정안정화기금이 사실상 고갈 수준이고, 순세계잉여금도 반토막 난 상황”이라며 “재정 건전성에 대한 시민 우려에 현직 시장이 명확한 숫자와 대안으로 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 청년 인구 유출 문제와 관련해서도 “지난 4년 동안 안산 청년 인구가 대규모로 빠져나갔고, 청년 기초생활수급자 비율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자신의 핵심 공약으로 ▲89블록·사리역·대부도를 연결하는 AI 기반 미래산업벨트 ▲안산·시흥·화성을 연결하는 광역교통 및 산업협력 ▲골목상권 브랜드화와 디지털 전환 ▲안산형 스마트 통합돌봄 체계 ▲청년·신혼부부 공공주택 확대 등을 제시했다.
특히 AI 산업과 관련해 “AI 시대의 핵심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전문인력 양성과 현장 실습, 취업과 창업까지 연결되는 산업·교육·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올해 시행된 통합돌봄지원법의 방향에 맞춰 의료·요양·돌봄·복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안산형 스마트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시민이 기관을 전전하지 않아도 한 번에 도움받을 수 있는 원스톱 복지체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관광 정책에 대해서도 “대부도와 원곡동 다문화거리, 골목상권과 문화자원을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도시 안산을 만들겠다”며 “관광이 시민 소득과 청년 일자리, 지역경제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 강진군, ‘강진푸소’ 안심 수학여행 모델 주목](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28/p1160278298287780_78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온마음 AI 복지콜’ 정책대회 우수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27/p1160277871014362_71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여름철 종합대책 가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26/p1160278098139098_73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공예박물관, 초석 권순형 '색유만개' 展 무료 운영](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525/p1160271998996180_44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