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 ‘미디어ㆍ아트’ 특화 북 큐레이션 연중 운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25 12: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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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결합한 새로운 독서 경험 제공
▲ 목감작은도서관, 미디어-아트 특화 북큐레이션 운영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목감작은도서관은 3월부터 12월까지 시민들에게 예술과 접목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미디어ㆍ아트’ 특화 북 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북 큐레이션은 미디어와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도서를 선별·전시해 시민들이 관련 분야를 더 쉽고 폭넓게 이해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격월별 운영 주제는 ▲3~4월(1회차) ‘빛과 그림자의 예술가’ ▲5~6월(2회차) ‘미디어아트와 친해지기’ ▲7~8월(3회차) ‘예술로 현실을 바라보는 작가’ ▲9~10월(4회차) ‘인공지능(AI)과 미디어아트의 만남’ ▲11~12월(5회차) ‘한국 미디어아트의 개척자’로 구성된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북 큐레이션은 책을 통해 미디어ㆍ아트를 더욱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디어ㆍ아트’ 특화 북 큐레이션은 목감작은도서관 북 큐레이션 서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소래빛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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