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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생들, 좋은강안병원 팸투어 / 사진 |
[부산=최성일 기자] 좋은강안병원은 지난 27일 오후 이 대학원생 30명이 병원을 방문해 ‘대한민국 디지털 헬스케어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문화·삼선·강안)은 디지털 최신 장비 도입 수준을 넘어 ‘AI 증강병원’을 목표로 디지털 혁신을 매우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제 국내 2차 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AI 진단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는 대학병원보다 빠르며 지금은 가장 많은 AI 진단 솔루션을 실전에 배치했다. 2019년 흉부 X레이 판독 AI ‘루닛 인사이트 CXR’에 이어 유방암 진단을 위한 ‘루닛 인사이트 MMR’, 뇌졸중 긴급 진단 AI(JLK), 환자 예후를 예측하는 바이탈케어(AI트릭스) 등이 그것이다.
최근에는 기술 도입을 넘어 직접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해 부산대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 내에 ‘좋은병원들 AX헬스케어센터’도 설치했다. 2023년에는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화를 위해 구글과 협업, 국내 병원 중 최초로 구글 워크스페이스(GWS)를 도입, 문서 공동 작업, 회의 운영 등 병원 내 협업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은 병원 소개에 이어 AI 진단 솔루션 설명과 도입 현황 등을 직접 자료를 준비해 발표했다. 질의응답 시간에선 AI 솔루션 도입, 배치, 사용 등에 관여한 행정 책임자, 간호사 등이 참석해 AI솔루션의 도입 예산, 배치 과정의 어려움, 전문의의 저항, 자체 개발 계획 등의 질문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시스템을 실제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대학원생들은 영상 검사 체험을 통해 의료진의 진단을 돕는 AI 진단 솔루션이 실제 진료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병동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이 운영되는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병실과 의료진이 연결된 디지털 환경을 통해 보다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이 소개됐다.
대학원생 대표 데릭 펭은 “책에서만 보던 디스털 헬스케어를 현장에 와서 직접 설명을 듣고 체험하는 과정이 무척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이 부문에 관해 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구자성 이사장은 “이번 방문은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운영 중인 디지털 시스템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를 통해 의료 서비스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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