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직장운동경기부, 전국체전서 금 2개 등 메달 10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3 07: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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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전에서 우승한 용인특례시 씨름팀 소속박민교 선수.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직장운동경기부가 최근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메달 10개를 획득했다.

조정팀은 국가대표 강우규 선수 등이 출전한 에이트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쿼드러플 스컬과 경량급 더블 스컬에서 은메달, 무타페어에서 동메달을 추가해 조정에서만 4개의 메달을 기록했다. 경기도 선수단은 조정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씨름팀 박민교 선수도 역사급(-105㎏)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 선수는 지난 9월 ‘2026 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에 오른 바 있다.

육상에서는 남자 세단뛰기 유규민과 여자 100m 허들 조수진이 은메달, 남자 110m 허들 김경태가 동메달을 땄다. 볼링 여자 3인조도 은메달을, 유도 남자 81㎏급 박희원은 동메달을 보탰다.

이상일 시장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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