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2026년 시흥시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 협업 추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6 12: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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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형 체험으로 공정무역 가치 확산,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 앞장
▲ 능곡어울림센터 전경 /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도시공사(사장 유병욱, 이하 공사)는 시흥시민이 일상 속에서 공정무역의 가치를 경험하고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수 있도록 ‘2026년 시흥시 공정무역 포트나잇 캠페인’을 누리봄사회적협동조합과 협업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무역 제품과 생산 과정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높이고,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공익적 사업을 수행하는 누리봄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행사 장소를 제공하고, 사전 홍보와 현장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능곡어울림센터 1층 로비에서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정무역 제품 홍보와 함께 공정무역 원재료를 활용한 연꽃빵 굽기, 연꽃청 탄산음료 만들기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공정무역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고, 일상 속 윤리적 소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일정은 ▲10월 26일(월) 오전 11시~오후 1시 ▲10월 29일(목) 오후 3시~5시 ▲11월 3일(화) 오전 11시~오후 1시이며, 시흥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운영 일정과 장소는 현장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공시설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공정무역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지속가능한 소비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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