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공단, 찾아가 ‘자원순환 교실’ 운영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6 12: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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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어린이집 8개소서 어린이 눈높이 교육 진행

 인천환경공단 관계자가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환경공단이 최근 강화군 어린이집 8개소를 방문, 어린이 1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했다.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평소 생활하는 어린이집에서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 시민 환경해설사가 하루 2개소씩 찾아가 기관별 40분간 교육했다.

 

교육은 남산군립어린이집과 강화군청어린이집 등에서 영상 시청과 체험놀이를 연계, 어린이들이 영상으로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아보고 놀이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 놀이에는 공단이 시민 환경해설사들과 교구회의를 거쳐 개발한 ‘분리배출 교구 보드지’를 활용했다. 어린이들은 보드지 위에서 재활용품을 종류별로 구분하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익혔다.

 

김성훈 이사장은 “어린이들이 분리배출과 자원순환을 놀이처럼 친숙하게 접하는 경험이 생활 속 환경실천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곳곳을 찾아가 어린이들이 참여하고 배우는 환경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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