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방서, 무더위 속 온열질환 주의 당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7-20 07: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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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 섭취 및 장시간 햇볕 노출 피하기
▲ 양산소방서, 폭염 속 온열 질환 예방 관련 웹 포스터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소방서(서장 박승제)는 점점 더워지는 날씨로 온열환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온열 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오랫동안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어지러움, 두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 ▲외출 시 모자,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햇볕 차단 ▲한낮(오후12~3시) 온도가 제일 높은 시간 야외 활동 자제 ▲햇볕에 장시간 노출 피하기 등을 지켜야 한다.

소방서는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9구급차(10대)에 생리 식염수, 얼음 조끼 등 폭염 대응 구급 장비 9종을 비치 했다. 또 구급차 냉방 장치를 점검하고 구급 대원 사전 교육을 실시해 온열 질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있다.

박승제 서장은 “폭염특보 발령 시 최대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국민 행동 요령을 반드시 준수하고 기상 상황을 가족·이웃과 함께 공유해 피해를 예방하길 바란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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