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반부패 추진계획 2차 이행점검 회의’ 개최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14 0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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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공무원 35명 참석…2026년 이행사항 최종점검
‘1부서 1청렴 시책’우수부서 시상…청렴문화 확산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박일동 부시장 주재로 ‘2026년 반부패 추진 계획 2차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 추진 계획의 세부 과제별 이행 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올해 청렴 시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관심과 책임을 갖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86개 전 부서가 추진한 ‘1부서 1청렴 시책’ 가운데 우수한 성과를 거둔 5개 부서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에 하수과의 ‘하수처리도! 업무처리도! 깨끗하게! 청렴문화 정착’ ▲우수에 아동복지과의 ‘아동친화! 청렴친화!’, 문화시설사업소의 ‘Upright 청렴 퀴즈왕’ ▲장려에 공보관의 ‘주간 청렴 담당관’, 교통행정과의 ‘일상생활 속 청렴 마인드 함양’​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우수부서 선정은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여건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발굴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실천한 노력​을 평가해 이뤄졌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반부패 청렴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모두 33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추진 완료 3건 ▲추진 중 29건 ▲추진 예정 1건 등으로 마지막까지 지속적이고 성실하게 이행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특정한 사람이나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공직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가치”라며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업무까지 꼼꼼히 돌아보고 불합리한 부분은 과감히 개선해 공정과 투명이 일상이 되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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