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재궁동, 주민들과 야외 영화 즐기며 소통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15 11: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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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궁공원서 주민 300여 명 참여…영화 상영·공연·먹거리 마련

통기타 공연으로 분위기 더하고 팝콘·슬러시·맥주 시음 등 운영


 

▲ 한여름밤의 영화공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 재궁동 주민들이 공원에 모여 여화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재궁공원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여름밤의 영화공원 그리고 느티울 브루어리’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야외 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영화 ‘엑시트’가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영화 시작 전에는 통기타 공연이 열려 행사 분위기를 더했다.

 

현장에는 주민들을 위한 먹거리도 준비됐다. 팝콘과 슬러시를 무료로 제공하고 맥주 시음 행사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병찬 재궁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영화를 즐기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기며 화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명예자 재궁동장은 “주민 화합을 위해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회와 참여한 동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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