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도의원, 장자초 등굣길 안전 캠페인 참여…“아이들 통학 안전은 기본”

최광대 기자 / ck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8 0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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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도의원, 구리 장자초 앞에서 신학기 맞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신학기 맞아 학생들과 직접 소통…통학로 개선·예산 확보 성과도 주목

[구리=최광대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이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은주 의원은 17일(화) 오전, 구리시 장자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교육지원청, 지자체, 경찰 및 구리시안전보안관, 구리시실버경찰봉사대 등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2026년 1학기 어린이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 의원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횡단보도에서 뛰지 않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 수칙을 직접 안내하며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의 이 같은 행보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온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그동안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 안전 관련 예산 확보에 힘써 왔으며, 특히 장자초 통학로 데크 및 난간 설치, 차량 차단 울타리 조성, 어린이 승하차 구역 마련 등 실질적인 보행 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의원은 지난해 3월 장자초 교육가족(학부모 및 교직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으며 지역 사회의 신뢰를 확인한 바 있다.

 

이은주 의원은 “아이들의 등굣길은 하루의 시작이자 가장 안전이 보장되어야 할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확인한 불편 사항들을 정책에 반영하고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안전은 반복적인 실천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는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피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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