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이현동 보광사, 추석 맞이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 기탁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9-14 09: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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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 전해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이현동 소재 보광사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현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계층 10가구에 전달해 추석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보광사 주지 현도 스님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숙견 이현동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보광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광사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100만 원 상당의 장학금 및 물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 설 명절과 부처님 오신 날에도 각각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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