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군포시장 후보 “군포 전역에 40개 주차 거점 구축... 600면 주차 공간 확충”공약 제시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8 0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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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정책 제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은호 후보 선거 캠프
[군포=송윤근 기자]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군포시 전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뿌리 뽑기 위해 40여 곳의 거점을 활용한 ‘주차 공간 600면 이상 확충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하은호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차 문제는 군포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시급한 민생 현안”이라며 “도심 곳곳의 유휴 부지를 첨단 기술로 재탄생시켜 군포 어디서나 주차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하은호 후보의 이번 공약은 부지 확보가 어려운 원도심과 밀집 주거지역의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전략이다.

 

군포시 전역에 산재한 자투리 토지, 일부 공원 부지, 그리고 공공청사 여유 부지 등을 전수 조사하여 40여 곳 이상의 최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또 선정된 부지에는 ‘최첨단 수직순환식 주차시스템’을 설치하여 기존 방식 대비 공간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총 600면 이상의 신규 주차 공간을 확보한다.

 

하 후보는 “이번 대규모 주차 인프라 구축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군포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첨단 수직순환식 주차시스템은 소음과 진동 문제를 해결한 저소음·저진동 기술이 탑재되어 주거지 바로 옆에도 설치가 가능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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