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문가와 함께하는 ‘힐링 원데이 특강’ 마련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14 08: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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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월 강남힐링센터(개포)서 차·글 주제 프로그램 운영
티블렌딩·글쓰기 통해 일상 속 쉼과 자기돌봄 경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는 8월부터 11월까지 강남힐링센터(개포)에서 ‘힐링 원데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전문가 초청 특강에 대한 호응을 반영해 티소믈리에와 작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티소믈리에의 힐링’은 8월 28일과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마테, 레몬밤, 페퍼민트 등 허브와 차의 특징을 알아보고, 직접 티블렌딩을 하며 자신만의 차를 만들어본다. 강의는 3년 연속 코리아 티 챔피언십 수상자인 라서울리엔느 안다혜 강사가 맡는다.

‘작가의 힐링’은 10월 10일과 11월 7일 같은 시간에 열린다. 글을 활용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리얼미웨이 대표 이은미 작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각 수업일 10일 전 오전 9시부터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8월 프로그램은 18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재료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전문가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색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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