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예찰, 방제작업 및 긴급방류 등 적조 방제체계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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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제선단 배치도 |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는 적조 발생 시 효과적 대응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남해 미조 해역에서 민관 군경 합동으로 대규모 적조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15일 남해군 미조 해역에서 실시된 이번 훈련은 해양 수산부 수산 정책 실장과 남해 군수, 사천 해양 경찰 서장, 해군 및 어업인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훈련은 적조 발생 상황에 대비하여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올해 적조 방제 체계를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적조 모의 훈련은 △ 헬기, 드론, 선박을 통한 적조 예찰 △ 적조 예찰에 따른 주의보 발령 △ 초동 방제 작업(전해수 황토 살포기, 중형황토 살포기, 해군 군수 지원정) △ 총력 방제 작업(민관군경 합동 대응 및 어업인 자율 방제 작업 실시) △ 양식 어류 긴급 방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적조가 발생할 경우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1일 시군, 국립수산과학원, 해군, 해경 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하여 올해 적조.고수온 발생전망과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는 종합대책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올해 적조방제예산 31억 원과 재해보험지원 33억 원, 가두리현대화 29억 원, 대응장비 11억 원, 적조방제시스템 13억 원 등 총 122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현재까지 6만2천 톤의 적조방제용 황토와 공공용 방제장비 28대, 저층해수 공급 장치 등 2,600여대의 어업인 방제 장비를 확보한 상태이다.
김제홍 해양수산국장은 “자연재난 대응에는 한계가 있지만, 이런 실질적인 훈련은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최고의 대응 방법”이라면서, “향후 적조 발생 시 도내 관계기관은 훈련처럼 즉각적인 대응을 해주길 바라며, 어업인들은 자기 어장관리를 위한 대응장비 준비 및 자기어장 지키기에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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