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함안부군수, 장마철 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7-16 21: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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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사진

 

[함안=최성일 기자]이병철 함안 부군수는 15일 장마철 태풍‧호우에 대비해 삼칠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 현장과 칠서 강나루오토캠핑장을 차례로 방문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부군수는 장마철 태풍‧호우에 대비해 삼칠공공하수처리시설 공사 현장에서는 상황 관리, 수방 자재 비치 여부,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하고, 방문객이 많은 강나루 오토 캠핑장 에서는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장비 이동 계획, 이용객 대피 계획 등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담당자 지정 여부, 상황 전파 체계, 주민 대피‧통제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장마 기간 돌발성 호우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여름철 재난 취약 지역에 대해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대비 및 대응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함안 군이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해 군, 읍‧면, 민간인(마을 이장 또는 자율 방재 단원)으로 관리 책임자를 복수 지정해 기상 특보 시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군민들 에게도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국민 행동 요령 홍보 등 재해 위험 지역에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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