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안심홈세트 및 방범창 지원사업 추진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7-01 09: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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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한상철)는, 여성안심구역을 중심으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홈세트 및 방범창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해 경찰청 주관 범죄예방 환경개선 공모 계획에 ‘여성친화마을에 안전을 더하다’는 주제로 사업 공모서를 제출하여 예산 5천만원을 확보하였다. 서창동에 거주하는 여성1인 가구와 방범창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양산경찰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거나 서창파출소에 비치된 신청서를 교부 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와 함께 양산경찰서 생활안전계 또는 서창파출소로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방범창 신청은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안심홈세트는 여성1인 가구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신청자 중에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설치,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경찰서 생활안전계 로 문의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양산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 모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사람들의 신청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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