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씽크, ‘관리 스트레스’ 줄인 2026년형 주방가구 공개… “싱크대 수명 1.5배 늘렸다”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5 09: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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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표면 강화 기술 적용, 스크래치 저항력 40% 강화
주방가구 넘어 붙박이장까지 확장… ‘닥터싱크’만의 수납 솔루션 제시
 
프리미엄 맞춤 주방가구 전문 브랜드 닥터씽크가 설치 이후 발생하는 실사용자의 관리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2026년형 신제품 라인업’을 2일 공식 발표했다.

최근 소비자 트렌드가 ‘보여주기식 인테리어’에서 ‘지속 가능한 실용주의’로 변화함에 따라, 닥터씽크는 지난 18개월간 실제 고객 2,000명을 대상으로 싱크대 및 씽크대 사용 실태를 심층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설치 후 1년 이내에 상판 오염과 수납 불편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이에 닥터씽크는 디자인 중심의 기존 관행을 깨고 ‘내구성과 유지관리’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기술 표준을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의 핵심은 닥터씽크만의 ‘독자적인 표면 강화 기술’이다. 일반적인 싱크대 상판이 김치 국물이나 카레 등 생활 오염에 취약한 반면, 이 기술이 적용된 소재는 오염 침투율을 기존 대비 85% 이상 낮췄다. 또한, 매일 식기와 부딪히는 씽크대 볼과 상판의 표면 경도를 40% 강화하여 스크래치 발생을 최소화했다. 사측은 “하루 3번 이상 물걸레질을 하는 가혹한 환경 테스트를 5,000회 이상 거쳐, 10년을 사용해도 초기 광택이 유지됨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수납 효율성도 대폭 개선됐다. 기존 주방가구들이 깊숙한 곳의 물건을 꺼내기 어려웠던 점에 착안, 닥터싱크는 한국인의 평균 팔 길이와 동선을 고려한 ‘이지-리치(Easy-Reach)’ 모듈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의 허리 굽힘 횟수를 일평균 20회 이상 줄여주며, 정리 정돈에 소요되는 시간을 하루 평균 15분가량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닥터씽크는 이번 기술력을 주방에만 국한하지 않고 붙박이장과 현관장 등 집안 전체 가구로 확대 적용한다. 특히 습기와 곰팡이에 취약한 붙박이장 뒷면에 특수 통기 설계(Air-Flow)를 적용해 의류 관리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닥터싱크 하나로 주방가구부터 수납가구까지 통일된 품질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닥터씽크 품질관리 본부장은 “많은 소비자가 닥터싱크를 찾는 이유는 화려한 디자인 때문이 아니라, 설치 후 5년, 10년 뒤에 증명되는 내구성 때문”이라며 “이번 2026년형 신제품은 업계 통상 기준인 2년 품질 보증을 넘어, 고객의 실사용 기간 전체를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닥터씽크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닥터씽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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