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안전한‘야외스케이트장’ 방역 대책 마련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19 0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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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18일 코로나19 방역 대책 현장 점검
특별 방역 대책 기간 이후 개장 예정
▲ 스케이트장안전점검사진

 

[진주=최성일 기자]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지난 18일 진주시가 올해 새롭게 조성한 야외스케이트장의 코로나19 방역 조치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진주실내체육관 남측광장에 조성돼 이달 18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장을 연기했다.

 

시는 특별방역 대책 기간인 내년 1월 2일 이후로 개장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향후 야외스케이트장은 대기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회당 이용 인원을 대폭 제한한다. 

 

특히, 방역패스를 도입하여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출입자 등록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는 물론, 스케이트 장비 건조‧살균 시설을 갖추고 부대시설과 화장실 등에 공기소독기를 설치했으며 링크장 및 이동통로에도 회차별 방역 소독을 실시해 코로나19 차단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현장을 점검한 조 시장은 “야외스케이트장을 이용하는 시민들 특히 어린이의 안전을 위하여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코로나19 장기화와 쌀쌀해진 날씨로 위축되기 쉬운 시기에 시민과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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