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2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8-02 17:05: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7일~10월 14일 지역사회 전반 점검
▲ 안전대진단포스터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사회 전반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해소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중앙 부처와 지자체, 공공 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실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위험 요소부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과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 분야 전반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최근 재해가 발생했거나 국민 관심 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 141개소이며 시는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부 시장을 단장으로 안전관리추진단을 구성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진행한다.

시는 국가 안전 대진단 의 시민 참여와 관심 증대를 위해 가정 및 다중 이용 시설에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개인 소유 시설이나 구조물에 대한 자율적인 안전 점검을 유도하고 주민 신청제 를 도입하여 지역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에 대해 신청을 받아 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공유한다. 주민 신청제 주요 대상은 마을 회관, 경로당, 복지 회관, 교량, 산사태 취약 지역, 노후 건축물 등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으로 도출된 문제점은 안전 조치 대책을 마련해 안전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도 안전 신문고 신고 등을 통해 생활 안전 위험 요소가 점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