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즌 손목 위 포인트 아이템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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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크라운은 영국 왕실의 기품과 전통을 모티프로 탄생한 시계 브랜드로, 지난 4월 첫 번째 시리즈인 ‘루비얼(RUBYAL)‘스텔라(STELLA)’, ‘크로노(CHRONO)’를 성공적으로 한국에 론칭하며 시계 시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번에 선보이는 ‘로얄 시리즈’는 총 4종으로 구성되며, 시계의 디테일과 소재에 있어 한층 더 정교해진 완성도를 자랑한다. 인덱스에는 천연 다이아몬드와 천연 루비를 사용,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극대화했으며, 문자판과 베젤, 밴드에는 정교한 세공과 ‘파베 세팅(Pavé Setting)’ 기법을 적용해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광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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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판 컬러는 그린, 버건디 등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트렌디한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한국 내 공식수입원 관계자는 “빅토리아크라운은 단순한 시계를 넘어, 영국 왕실의 우아함과 품격을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브랜드”라며 “로얄 시리즈는 명품 시계의 품질과 외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빅토리아크라운 ‘로얄 시리즈’는 오는 6월 중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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