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 미래 공연예술 인재 양성을 위해 ‘맞손’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6 16: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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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공연예술인 육성 및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안산문화재단-디자인문화고등학교 MOU 체결 /사진제공=안산문화재단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문화재단(대표이사 김태훈)은 2026년 3월 13일(금), 안산디자인문화고등학교(교장 김영배) 공연콘텐츠과와 “공연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산문화재단이 지향하는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양 기관은 미래의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접목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창의적 에너지를 불어넣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 진로 탐색 및 인재 발굴을 위한 교육 협력 ▲기획공연 관람 연계 및 제작 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무대예술 및 문화콘텐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교류 ▲전공·학과 연계 진로체험 및 현장 기반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등이다.

 

김태훈 안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재단의 전문적인 인프라를 통해 꿈을 구체화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재 양성과 지역문화 활성화라는 상생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이 단순한 교육지원을 넘어, 안산의 인재들이 지역 안에서 예술가로 성장하고 다시 지역 문화를 풍성하게 만드는 「문화 선순환 구조」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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