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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철 신임 부군수, cctv 관제센터 운영 현황 점검 자료사진 / 강진군 제공 |
김준철 부군수는 CCTV통합관제실에서 근무하는 관제요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과 휴일에도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근무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며 위로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강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과 생활 밀집 지역에 설치된 CCTV를 24시간 관제하며,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안전과 치안을 책임지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강진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11개 읍면에 1,200여대의 CCTV를 통해 관제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2025년 한 해 약 1,200건의 CCTV 영상자료 열람과 제공을 통해 강진군에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기여하는 등 ‘안전한 강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2026년에도 빈틈없는 관제를 하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밀집지역과 인근 도로,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에 각각 방범용 CCTV와 차량번호인식 CCTV를 추가로 설치하고 면 단위 지역에도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한 방범용 CCTV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CCTV관제 체계를 더욱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강진군의 전통시장과 음식거리, 주요 관광지와 축제 기간 행사장 등 다중밀집구역에 대한 선별관제 운영에 관심을 보이며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선별관제는 기존의 CCTV 영상에 특정 이벤트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하여 밀집포화, 화재, 쓰러짐 등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알림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김준철 부군수는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 인프라 중 하나”라며 “향후 적시적소에 CCTV를 추가 설치 및 보수하고 선별관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철저한 군민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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