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10월부터 주변에서 경기지사 출마에 대한 권유가 들어왔고 저도 이걸 하는 게 맞나 고민하던 끝에 대통령님의 일하는 속도와 국정 철학을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부분에서 설득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기도지사로서 국정을 뒷받침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저에게 (출마를)권하던 분들은 도지사가 되면 4년간 하게 되는데 임기가 대통령과 동일하다”며 “이 기간 동안 자기 정치를 하거나 또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이)성과를 내는 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국민의 삶에 집중을 하고 있고 실용주의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주택정책이라든지 수도권 교통정책, 그리고 국민 생활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들을 도정에서 같이 발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화폐 발행 부분을 보면 대통령께서는 보편적 복지, 기본사회를 지향했는데 민선 8기 김동연 지사 정책은 그게 많이 지워졌다”며 “이런 부분들에 도정이 결국 국정과 같이 맞춰서 가야 하는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본경선과 관련해서는 “4월5일부터 본경선인데 거기에서 한 사람이 과반을 넘게 되면 끝나고 과반을 못 넘으면 4월17일 결선에 두 사람이 올라간다”며 “저는 우선 1등은 아니기 때문에 결선을 가는 전략을 취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두 분의 대선주자였던 분들과 겨루는 것이고 또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경쟁하는 관계라 최대한 저희가 집중할 수 있는 표들이 있지 않겠나”라며 “그런 것에 집중해서 결선까지 가서 결선에서 승부를 본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선까지 가면 유리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시간적으로 결선까지 가면 가능하다는 판단”이라며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때 추이, 그리고 이번에 얻은 결과 등을 봤을 때 시간적으로 4월17일까지 토론회도 있고, 알릴 수 있는 시간들을 감안해보면 충분히 결선에서 승부를 볼 수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떨어진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관계들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볼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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