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재킷, 종합소득세 걱정 뚝! ‘파트너 멤버스’ 캐디멤버십 런칭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11 1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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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대행, 캐디전용 복지몰, 포인드 적립 등 5만 원에 모두 해결
 
전국 70여 골프장에서 캐디피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골프 핀테크 플랫폼 그린재킷(대표 임시아)이 전국 4만여 캐디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캐디 전용 멤버십 서비스(이하 “파트너 멤버스”)를 신규 런칭했다고 9일 밝혔다.

 

2021년 11월부터 골프장은 사업장 캐디의 소득을 매월 국세청에 제출 해왔고, 오는 5월엔 2023년도 수입금액이 있다고 신고된 캐디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이러한 캐디의 모든 걱정을 한 번에 해결해 주기 위해 런칭 된 ‘파트너(캐디) 멤버스’는 년 50,000원(부가세 별도)으로 세무서비스, 대기업에 준하는 복지몰 등을 제공한다.  

 

가장 큰 혜택으론 캐디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린재킷은 전문 세무사와의 MOU를 통해 지난 3월부터 그린재킷 제휴 골프장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설명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캐디들의 긍정적인 호응과 질문이 많았다고 한다. 별도 비용 없이 기장과 신고를 대행 해준다.

 

또 대기업 복지혜택에 준하는 최저가 캐디 전용 복지몰을 이용할 수 있다. 폐쇄몰로 운영되며 캐디 업무 필수품은 물론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고, 멤버십 가입과 동시에 5,000 포인트를 무료로 지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또 결제를 받을 때 마다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등 많은 혜택과 업무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

 

그린재킷 파트너 앱에서는 종합소득세 모의 계산기를 통해 내 소득을 입력해 예상 종합소득세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또 세금 종류와 합법적 절세방안 그리고 향후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에 대한 고민까지 Q&A를 통해 전문세무사와 1:1로 상담할 수 있다.

임시아 대표는 “단순히 캐디피 결제 차원을 넘어서 복지와 금융 불편을 도와주며 캐디분들의 고민을 덜어 주고 싶었다”며 파트너 멤버스 서비스를 준비한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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