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부천아트벙커B39’ 점검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3 10: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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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문화위원회, 브랜드 가치와 미래 운영전략도 논의

 부천아트벙커B39 운영 실태 점검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부천시의회 제공]
[부천=문찬식 기자]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위원장 윤단비)가 21일 부천아트벙커B39를 방문,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부천아트벙커B39는 1995년부터 운영되다 2013년 폐쇄된 삼정동 소각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공간으로 개관 후 민간·공공 위탁을 거쳐 부천시 문화정책과가 운영 중이다. 

 

산업시설의 흔적을 살린 독창적인 공간으로 각종 공연과 전시뿐 아니라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드라마, 광고 촬영지로도 활용되며 부천의 대표 문화재생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벙커를 비롯해 멀티미디어홀을 비롯해 에어갤러리, 응축수 탱크 지역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 등 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직영 전환 이후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감축, 운영하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부천아트벙커B39의 브랜드 가치와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화·체육 시설 등 현장을 꾸준히 찾아 시민들이 더 가깝고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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